FAQ
[학교폭력] 학교폭력협박, 실제로 때리지 않아도 인정될 수 있나요?
Q1. 학교폭력 기록이 대학입시에 반영되나요?
학교폭력협박은 반드시 폭행이 함께 있어야만 인정되는 것은 아니며, 상대 학생에게 공포심을 줄 만한 말이나 행동이 있었는지가 중요합니다.
문자, 카카오톡, SNS 메시지, 직접적인 말, 주변 친구를 통한 전달까지도 조사 대상이 될 수 있어요.
당시 표현의 강도, 반복성, 두 사람의 관계, 피해 학생이 실제로 느낀 불안 정도를 함께 검토해야 하죠.
Q2. 학교폭력협박은 장난으로 보낸 메시지도 문제가 될 수 있나요?
보낸 학생은 장난이라고 생각했더라도, 받는 학생이 위협을 느꼈다면 학교폭력 사안으로 다뤄질 수 있습니다.
특히 “찾아가겠다”, “가만두지 않겠다”, “다른 애들한테 말하겠다”는 식의 표현은 상황에 따라 협박으로 해석될 수 있어요.
메시지 앞뒤 대화, 평소 관계, 이전 갈등 여부를 함께 확인해야 단순 장난인지 실제 위협인지 판단할 수 있죠.
Q3. 학교폭력협박으로 신고된 뒤 사과하면 사건이 바로 끝나나요?
사과는 분명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지만, 사과를 했다고 해서 학교 조사나 심의 절차가 자동으로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.
오히려 상대방에게 직접 연락하거나 반복적으로 사과를 요구하면 2차 가해나 보복 연락으로 오해될 수 있어요.
사과를 하더라도 시기, 방식, 문구를 신중히 정하고 조사 과정에서 사실관계를 차분히 설명해야 하죠.



